![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6dee1303e7ec2.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당 울산시장·강원지사·경남지사 후보로 각각 김두겸 현 시장, 김진태·박완수 현 지사를 단수공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내용의 공천 확정 내용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김 시장에 대해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했다.
김 지사에 대해선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밝혔다.
박 지사에 대해선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다"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단수공천됐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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