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근로자의 휴가 문화 확산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해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 10만원, 기업 10만원, 근로자 20만원을 적립해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다양한 국내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등이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참여 증서 발급과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에게는 국내 여행 경비 지원과 전용 온라인몰 내 다양한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관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누리집이나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양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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