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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만개 일자리 창출 추진...고용심의회서 세부계획 확정


1조 2,841억 투입, 169,234개 일자리 창출 목표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16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6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청 제공]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은 고용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고용률(15~64세)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69,234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핵심 전략은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이며 총 19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특·광역시 고용률 1위와 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목표 608,647개를 올해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67만 개 이상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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