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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 공개 면접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원장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에 앞서 공천 운영 방향과 심사 원칙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개면접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경기도당 당사에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실시한다.

이번 면접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심사를 위해 일부 과정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민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면접은 △수원시 권혁우·김재기·이재준 △성남시 김병욱·김지호·박정오 △부천시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과천시 김종천·제갈임주 등이다.

이날 면접에 앞서 경기도당 공관위원장이 공천 운영 방향과 심사 원칙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이어 각 지역별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들이 ‘출마의 변’을 밝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이 제시한 공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억울한 컷오프와 낙하산, 부적격·부정부패 공천을 배제하는 이른바 ‘4무 공천’과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위한 ‘4강 공천’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후보 선발을 진행한다.

경기도당 공관위원장은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공개 방식으로 진행해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도민과 언론 앞에서 검증받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천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후보자들은 합동연설회를 통해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게 되며,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도 경기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특례시의 경우 합동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들이 정책을 중심으로 역량과 비전을 도민께 직접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당 공관위는 이날 수원·성남·과천·부천 등 4개 지역을 시작으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공개면접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17일에는 구리·파주·양주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면접이 예정돼 있으며,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공개면접은 향후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면접 대상자는 △구리시 권봉수·신동화·안승남 △파주시 김경일·손배찬·이용욱·조성환 △양주시 정덕영 등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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