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안성시, 초·중·고 54개교 대상 '기초학력 통합지원' 추진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5000만원 규모로,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성시, 초·중·고 54개교 대상 '기초학력 통합지원'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