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상정된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680억원(6.92%) 증가한 총 2조596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또 회기 중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장 활동이 계획돼 있다”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긴급 처방으로 의원님들께서는 민생을 지키는 선택과 집중의 과정이 되도록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위한 제언’를 주제로 발언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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