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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기반’ 괴산 장애인보호작업장 문 열어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번지에서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시설·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작업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과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면적 530.71㎡, 지상 1층 규모다.

16일 열린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이곳은 작업장과 집단 활동 및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가 위탁 운영한다.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건나물과 쌈채소로 개원 초기에는 임가공 작업 위주로 사업을 진행한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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