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 부산학교안전공제회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여행자공제사업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여행자 공제사업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식중독 위로금 △재물손해 △긴급조치비 항목을 새롭게 보장한다.
또 후유장애 보장을 확대해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망·장해 발생 시 보장을 강화하고, 재물손해에는 휴대전화와 안경 등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주제별 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등 행정 절차와 업무 부담이 있었다.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 도입으로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해당 보장을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자공제시스템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여행자공제시스템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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