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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U+ 대표 첫 연봉 14.4억…황현식 전 대표는 57.4억


홍 대표 성과급 없이 급여 중심 보수⋯황현식 전 대표 퇴직소득 44억5200만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 대표이사로 첫 임기를 보낸 홍범식 대표가 지난해 14억3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현식 전 대표는 퇴직금 등을 포함해 57억4700만원을 받았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G유플러스 MWC 2026 CEO 간담회에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컴퍼니로의 확장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G유플러스 MWC 2026 CEO 간담회에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컴퍼니로의 확장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

16일 LG유플러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범식 대표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14억3900만원이다.

홍 대표 보수는 전액 근로소득으로 구성됐다. 상여와 기타 근로소득,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등은 없었다.

급여는 기간별로 다르게 지급됐다. 1월부터 3월까지는 기본급 월 6500만원과 직책수당 월 5200만원이 지급됐으며 4월부터 12월까지는 자문 역할에 따른 기본급 월 3300만원이 지급되고 직책수당은 지급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홍 대표 급여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황현식 전 대표는 총 57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가운데 근로소득은 급여 6억4400만원, 상여 6억4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퇴직소득은 44억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퇴직금 산정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퇴직 기준급여 200.1백만원에 근속기간 22년 3개월을 반영해 산정했다"고 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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