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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스마트 쉼 아카데미' 운영


미취학 아동 대상 16일~29일까지 QR코드 통한 참가자 모집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 쉼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13일간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스마트 쉼 아카데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전주시설공단 ]

모집 대상은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이며, 사회적 약자 및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설공단 복합시설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2차례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교육 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상반기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7월 1일까지 석 달간 주 1회 1시간씩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전주시설공단 라온체육센터와 서신도서관 등에서 풋살, 생존수영, 도서관‧승마장 견학, 에코 플로깅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이 진행된다.

공단을 비롯해 전북스마트쉼센터,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엘케이빌더, 캥거루언어발달센터 등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쉼의 가치를 느끼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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