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서 ‘검암역자이르네’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대에 조성되는 검암역자이르네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 면적 약 81만㎡(약 24.5만평), 계획 인구 약 1만6200명(66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감도 [사진=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https://image.inews24.com/v1/d7abc2fa7e14a4.jpg)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검암역자이르네 인근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한 광역 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검암역은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서구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한강선(5호선) 연장 추진 등의 철도망 호재가 대기 중이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주거 기능뿐 아니라 상업·업무·생활 인프라가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검암역을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해 서울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 등 핵심 업무지구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계자는 "검암역자이르네는 공항고속도로, 검암역 교통 프리미엄, 9호선 직결 등 대형 교통 호재로 인한 압도적인 서울 접근성, 교육 시설, 생활 인프라, 전 세대 4베이 혁신 평면, 쾌적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모두 갖춘 육각형 단지"라며 "검암역세권 내 첫 번째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택지개발로 정비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동시에 상징성과 선점 효과를 통해 검암역세권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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