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과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늘의 협약은 보성군 농가와 외식업계, 그리고 보성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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