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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대16 경쟁' 뚫은 김포 예술가들... 곳곳에서 '시각예술' 꽃 피운다


회화·조각·미디어·서예 등 지역 예술가들 실험적 작품 전시

김포문화재단이 선정한 지역 시각 예술가들 [사진=김포문화재단]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포문화재단이 지역 시각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시각예술분야 공모에는 총 54건의 개인 및 단체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16건이 선정돼 각 500만원의 창작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공예, 조각,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예술가들은 개성과 실험성을 담은 작품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시는 김포아트홀 갤러리, 장기도서관 전시실, 보름산미술관, 버드나무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특히 김포평화문화관에서도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김포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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