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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립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20일 열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봄, 흐드러지다’를 주제로 한 이날 공연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말발굽 소리’ △국악관현악 ‘국악관현악을 위한 대지(大地) Ⅱ번’ △서도민요 협주곡 ‘몽금포타령·난봉가연곡’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국악관현악 ‘SAYU - Main Theme’, ‘Black Pearl’, ‘Flowers of K’ 등 5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현장 배부한다.

오진석 영동군 국악진흥팀장은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봄의 시작을 국악과 함께 즐기며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포스터. [사진=영동군]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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