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북도, 식당 등 시설개선 융자 1% 금리 인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이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도, 식당 등 시설개선 융자 1% 금리 인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