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이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재)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주군은 총 1억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창작 공연 제작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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