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장환(1918~1951년)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격은 국내외 미등단 시인으로, 응모일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장시 제외)을 응모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지하며, 상금 500만원과 상장·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오장환 시인은 한국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선구자다.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는 매년 가을 오장환문학제를 열어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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