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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 신규서비스 공모 2년 연속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8개 시·군이 선정됐고, 충북에선 증평군이 유일하다.

증평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2000만원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사업(온전한 지원과 빛나는 미래)’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행복 365’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장애인 가족 마음 여행을 ‘떠나휴(休)’ △‘감정 돌봄’ 예술교육 지원 등이다.

지난해 운영해 호응을 얻은 긴급돌봄 서비스와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장애인시설, 단체 등과 민관 협력 컨소시엄을 꾸려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방인혜 증평군 복지지원과 주무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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