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술에 취해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남편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을 분리 조치했으나, B씨가 다시 집을 찾았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혐의는 조사 과정에서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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