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살아야 북구가 산다”…청년활력도시 비전 제시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일자리·문화·정주환경 해법 논의
“로봇·AI 산업 유치로 미래형 일자리 창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이상길 예비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만나 북구의 미래와 청년 정책을 논의하며 ‘청년활력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찾은 지역 청년들과 ‘북구의 미래, 청년과 답하다’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난과 지역 정착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청년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이상길 예비후보 사무소]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북구를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청년활력도시’ 구상을 설명하며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1대학 1협력사업’ 추진 △동천 청년문화센터와 침산 일대 청년문화 특화구역 지정 △국립오페라 분원 유치를 통한 문화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제3산업단지를 로봇·AI 실증 선도구역으로 지정하고 AX(AI 전환) 기업을 유치해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하다”며 “오늘 제시된 정책들이 실현돼 북구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길 북구청장 예비후보와 청년간담회 [사진=이상길 예비후보사무소 ]

이상길 예비후보는 “청년의 활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경북대와 도청 후적지, 삼성창조캠퍼스를 잇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금호강 르네상스를 통해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정주 환경을 만들어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상길 예비후보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낸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혁신’, ‘미래산업도시’, ‘안전행복도시’ 등 북구 발전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살아야 북구가 산다”…청년활력도시 비전 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