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가 정부의 정보통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범정부 협의체인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제6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영진 이노그리드 대표가 지난 1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는 모습. [사진=이노그리드]](https://image.inews24.com/v1/be32f981664ad5.jpg)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맡고 있다. 위원회는 정보통신 분야 기본계획 수립과 실행계획 점검,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 제도 개선 권고 등 국가 ICT 정책 전반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 등장에 따른 정책 방향을 논의해 왔다. 정보통신 산업 발전과 융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심의에도 참여했다.
클라우드 산업 분야에서는 '클라우드컴퓨팅 실행 전략',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제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2025~2027)' 등 주요 정책 안건이 위원회를 통해 논의되며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제6기 민간위원에는 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김 대표는 네트워크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간위원은 산업 현장의 의견과 기술 발전 방향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대표는 "AI와 클라우드는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적 관점을 바탕으로 국가 ICT 정책 발전과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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