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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대전역에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13일 대전역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팜’은 도시철도 역사 내 공실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도심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단순한 재배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모습 [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팜’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유제안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됐다.

대전역 지하 1층 약 199㎡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온도·습도·조명 등을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수직농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쪽파·부추·허브류·엽채류·갈색 양송이 등 다양한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화훼 작물도 함께 운영해 도심 속에서 농업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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