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5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 활동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까마귀가 안개와 초미세먼지로 뿌연 도시 위를 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ffbbb7c0d3aac.jpg)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또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눈이 쌓여있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
잔류하고 있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