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안민석 지지 선언…“문화시민교육 철학 공감”


연합회 “전통예술 계승·문화예술교육 강화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명인 회원들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를 대표해 김길수 이사장 등 명인 10명은 지난 13일 안 예비후보 사무소를 찾아 전통예술의 현실과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기교육에서 문화예술의 역할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명인들이 지난 13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심캠프]

명인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안민석 후보는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시민교육을 하겠다는 분명한 교육철학과 실행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평생 전통예술과 함께 살아온 우리는 이러한 철학을 가진 안민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예술이 계승되고 발전되기를 소망하며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과 약속을 기어이 실천해 내는 뚝심을 가진 안 후보를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민석이 꿈꾸는 새로운 경기도 교육을 기대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문화예술의 힘으로 경기교육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과정에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명인들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전통공예와 문화예술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의 손과 정신이 담긴 영역"이라며 "전통과 장인의 가치가 교육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삶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무소 방문에는 김길수 나전칠기·옻칠 명인(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이사장), 김은경 보존화 나전 명인(수석부이사장), 이미혜 전통자수 명인, 박만식 석조각 명인, 박민수 전통서각 명인, 장도훈 유기응용 명인, 장재명 전통서각 명인, 최지온 현대서각 명인, 권태영 도자기 명인, 정미숙 꽃누르미 명인 등이 함께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예술명인총연합회, 안민석 지지 선언…“문화시민교육 철학 공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