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시민과 만나 직접 소통하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오는 17일부터 개최키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대원 1동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간은 모두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각 동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17일 첫날에는 대원 1동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18일 초평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에, 이어 남촌동이 행정복합청사에서 19일 개최 예정이다.
대원 2동은 20일 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에서, 신장 2동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어 세마동은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24일에, 신장 1동 역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25일에 열리게 된다.
중앙동은 26일 오후 2시부터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참고토록 할 예정이다.
또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과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시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