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여수시가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은 8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면서 전세(대출금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임대료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 누리집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적격여부를 확인한 뒤 내달 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월 20만원을 최대 12개월까지 분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어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여유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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