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성주군은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독서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과 책놀이, 미술 표현,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반별 1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씨앗반’과 고학년 대상 ‘성장반’으로 나눠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 통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