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낮 12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2a6471c0e1839.jpg)
이 회장은 이날 낮 12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유럽 현지 고객사들과 만났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그는 "네"라고 짧게 답한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출장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동행했다.
두 사람은 독일을 중심으로 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만나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유럽을 다녀왔다"며 "여러 고객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삼성SDI는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직접 배터리 사업 확대를 챙기고 있는 만큼 유럽 완성차 업체와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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