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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확대 운영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중랑구가 능동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랑구청 전경. [사진=중랑구]
중랑구청 전경. [사진=중랑구]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규제개혁 등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로, 참여 대상은 6급 이하 공무원이다.

마일리지 적립 대상은 △창의 아이디어 제안 △주민 불편 해소 △적극적 민원처리 △타 부서(기관)와의 협업 △업무·규제 개선 등이다.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일정 점수를 적립하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과뿐 아니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노력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일부 보완했다. 직원들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목표 설정' 항목을 새로 추가했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을 장려하기 위해 '관계 부서(기관) 협업' 항목의 배점을 2점에서 7점으로 확대했다.

보상 방식도 다양화했다. 기존 재정적 보상인 서울사랑상품권 외에 마일리지 10점 보상 항목으로 특별휴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적극행정 중점사례 발굴과 관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작은 성과와 노력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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