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위로보틱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엔비디아 인셉션이 지원하고 매스(MASS)로보틱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피지컬 인공지능(AI) 펠로우십'의 2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을 가진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로보틱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엔비디아 인셉션이 지원하고 매스(MASS)로보틱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피지컬 인공지능(AI) 펠로우십'의 2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위로보틱스]](https://image.inews24.com/v1/44b5e160e2d7cc.jpg)
지난해 가을 1기 프로그램의 운영에 이어 진행되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농업, 건설 및 재생에너지 산업 자동화, 리테일 및 물류, 로보틱스 데이터 인프라, 원격조작,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9개의 피지컬AI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20만달러 규모의 AWS 크레딧과 함께 AWS 생성형 혁신 센터(GenAIIC)의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엔비디아 인셉션을 통해 '엔비디아 이삭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엔비디아 피지컬 AI 스택 및 하드웨어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는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고도 조작 능력과 AI 기반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AWS 크레딧과 전문가 지원,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스택, 그리고 메스로보틱스의 테스트베드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로보틱스는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스템을 산업, 물류, 서비스 등 실제 환경에서 적용하고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김용재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위로보틱스가 이번 피지컬 AI 펠로우십에서 선정 기업 가운데 유일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간과 유사한 물리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당사의 AI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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