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오는 16일부터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을 실천해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건강소득’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월 12회 이상(회당 30분) 운동 △활동사진 4회 △활동일기 4회 등록 등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의 50% 이상 수행해야 한다.

건강소득은 첫 달 현물 또는 현금으로 지급되고, 두 번째 달부터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청주·충주·증평·괴산·음성·영동 등 도내 6개 시·군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명이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자다.
모바일 헬스케어,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등 유사 건강증진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31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