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수록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서를 교육부와 타 시·도 교육청에도 배부해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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