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광고 제작 엔진을 구독형으로 제품화한 AI 광고 제작 솔루션 ‘픽스폴리오(Fixfolio)’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픽스폴리오(Fixfolio)’ 제작 광고 이미지. [사진=아이지에이웍스]](https://image.inews24.com/v1/5289328a8f08a5.jpg)
픽스폴리오는 디지털 광고에서 중요한 효율과 성과를 고려해 소재를 기획·제작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축적된 60만 건 이상의 소재별 광고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팔리는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솔루션에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픽스폴리오는 광고 실무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나노바나나 프로 등 범용 AI를 제치고 95%의 선택을 받았다.
연 취급고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중견 광고대행사에서 베타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광고 제작 생산성이 기존 대비 최대 10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실무 운영 효율이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픽스폴리오는 월 3만 원대의 요금제부터 제공돼 개인 및 소규모 조직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생성된 모든 결과물은 저작권 이슈 없이 상업적으로 즉시 활용 가능하다.
한승수 픽스타입 사업대표는 “픽스폴리오는 광고 제작을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AI 서비스”라며 “앞으로 광고 제작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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