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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저녁 식사 자리서 우연히 만난 김경수·명태균


"경남을 잘 이끌어 달라"...명 씨, 김 전 지사에게 덕담 건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뛰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예정에 없이 명태균 씨와 뜻밖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아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김 전 지사와 명 씨는 이날 각자 서로 다른 일행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이곳에 들렀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친 김 전 지사 일행은 식당을 나서다 1층 홀에서 식사를 하던 명 씨 일행과 우연히 마주쳤고 김 전 지사가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 전 지사는 명 씨 일행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지사와 명 씨는 서로의 건강을 물으며 덕담을 건넸다. 특히 명 씨는 김 전 지사에게 "경남을 잘 이끌어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시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임승제 기자]

김 전 지사는 이날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 김 전 지사 일행은 2층 홀에서, 명 씨 일행은 1층에서 각각 따로 자리했다.

한편 해당 음식점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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