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유채꽃 만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원에는 올 봄에도 유채꽃이 만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해안과 맞닿아 있는 열부순절지는 조선시대 정유 재란때 왜군을 피해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칠산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꽃멍과 바다멍, 노을 멍을 즐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AI가 생성한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 유채꽃이 만발한 모습. [사진=영광군]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유채꽃 만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