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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팔 걷었다…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성낙인 군수,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창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낙인 군수가 직접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장마면 도동지구(재해위험 정비) △창녕읍 교리지구(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고암면 우천리(산사태 취약지역) 등 3곳이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자연재난에 대비해 창녕읍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창녕군]

성 군수는 각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을 비롯해 낙석‧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성낙인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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