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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걱정된다면 매일 마셔요"⋯당뇨 위험성 뚝 떨어뜨리는 '이것' 정체는?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두유가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두유가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두유가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최근 17년간 당뇨 환자를 연구해 온 김한수 최선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을 통해 두유의 건강 효능과 당뇨 환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섭취 방법을 설명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두유는 콩을 원료로 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부담이 비교적 적은 특징이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급격히 높일 가능성이 낮아 당뇨 환자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은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두유는 이러한 단백질을 공급하면서도 액상 형태라 소화가 편해 간식이나 보충식으로 활용하기 쉽다.

두유의 주요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들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관여할 수 있으며 혈관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사량 조절에도 유리한 식품으로 소개됐다.

아울러 혈당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영양 공급을 돕는다. 특히 무가당 두유를 선택하면 불필요한 당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제품 선택 시에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류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권장된다.

두유가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사진은 두유. [사진=Healthy Food Guide]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한 번에 150~200㎖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다. 이 정도 양은 과도한 열량 섭취 없이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공급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두유에 생강이나 계피를 함께 섞어 마시는 방법도 소개됐다. 생강과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위장이 약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활용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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