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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취약계층 5200가구에 난방비 15만원 추가 지원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추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5만원의 난방비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4일을 기준으로 도비 2억6230만원을 투입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지원에 더해 시에서 15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만, 시설수급자와 기존 경기도 저소득 노인·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꼐자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난방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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