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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경제·시민안전 중심 수시 인사 단행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에 이상민…재난안전 핵심 보직도 전진 배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 상황에서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기업 투자환경 조성과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우선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행정고시 54회)을 임명했다. 이상민 국장은 경제기획팀장과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기업 투자유치와 원스톱 지원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신임 안전정책관에는 안전기획팀장과 도시안전과장 직무대리를 역임한 이정임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58·9급 공채)가 승진 보임됐다.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는 박정호 도시계획팀장(56·9급 공채)을 발탁해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중요한 전환기에서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주요 현안들을 책임 있게 완수해 새로운 시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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