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써달라며 2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000만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이다.
산림조합은 꾸준한 장학금 후원으로 최근 5년간 총 1억5644만원을 괴산군에 기탁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49억4854만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 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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