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 위험성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연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마케팅실장이 포럼 일정과 취지를 설명하며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85e87f2c4e6d3.jpg)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달 19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의 국내외 발병 현황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공유하고,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인 부산 포럼에서는 박수은 부산대양산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A·C·W·Y형 수막구균을 예방하는 4가 수막구균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접종 사례도 소개된다. 멘쿼드피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영유아·소아 대상 공급을 맡고 있다. 생후 6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마케팅실장은 "수막구균 질환은 예측이 어렵고 진행이 빠른 만큼,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라며 "전국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수막구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멘쿼드피를 포함한 예방 전략이 의료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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