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은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구청은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선거사무와 행정업무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2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 공직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는 13일 동구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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