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파인 슬리핑 엑스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수면 주제 행사 '파인 슬리핑 엑스포' 포스터. [사진=현대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afd62141bfa57d.jpg)
이번 행사는 수면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다.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며, 삼성전자·세라젬·카카오헬스케어·경동나비엔 등 총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장은 다양한 슬립테크 기기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입면 △숙면 △기상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안마의자와 제습환기청정기 등이 전시되고, 수면 환경을 조절해주는 AI 숙면 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직접 혈당을 측정해볼 수 있는 혈당 측정기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또 행사 기간 유튜브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수면 전문 크리에이터 브레이너제이가 상주해 숙면에 필요한 요소와 숙면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기업들의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수면 시간 감소와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숙면을 돕는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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