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가 12일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충북교육청과 재향군인회는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인력풀 구성 등에 협력한다.

학교안전보안관은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등의 역할을 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1월 충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15개교에서 운영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재향군인회 경험과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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