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개발 기반)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흥·하남시와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피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리머니에서는 판교 등 5개 거점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거점 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피지컬 AI 실증·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공간 조성 공사를 마친 뒤 오는 4월 중 운영한다.
‘2026년 의정부시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함께 도시 자족기능 회복과 경기북부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활용된다.
지난해 5월 경기도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용현산단 내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은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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