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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 직위 해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의 부교수 직위를 해제했다.

12일 홍익대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였던 남 씨를 개강 직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배우 남경주가 뮤지컬 '위키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남경주가 뮤지컬 '위키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러면서 현재 남 씨의 수업은 현재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서울 방배경찰서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남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 씨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범행 현장에서 벗어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남경주가 뮤지컬 '위키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의 부교수 직위를 해제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 조사에서 남 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남 씨를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수사 중이다.

한편 남 씨는 지난 1982년 데뷔해 '맘마미아' '시카고' 등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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