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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칼퇴근 등 워라밸 잘 하면 포상한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충북도와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노사 협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선정했다.

신은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일률적인 기준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체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노조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를 위해 충북도와 공무원노조는 도청 각 부서가 3월부터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 활용 확대, 회의·보고 문화 개선, 휴가 사용 활성화, 육아시간 활용 등 부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도와 노조는 이러한 실천 결과를 종합 평가해 연말에 우수 부서를 포상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상반기 중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벌여 조직문화 개선점을 찾고, 특강과 워크숍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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