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0cf6aa9c01ea0.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개혁 거래설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일축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12일 오전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것(거래설)을 가지고 국정을 흔드는 것은 위험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서 공소취소를위한 모임도 만들었고, 특별위원회도 만들었고, 국정조사 요구서도 제출했다"면서 "조작기소 정황도 드러났는데, 뒤에서 거래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그런 사실이 없다'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며 "근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얘기해서 음모론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민의힘에서 거래설 관련 특검을 요구하는 데 대해선 "원내 당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사항은 없다"며 "내부에서 논의 후 추진하게 되면 바로 말하겠다"고 했다.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구성에 대해선 "총 20명으로 구성되는데, 민주당 11명·국민의힘 7명·비교섭단체 2명"이라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본회의에 보고하는 단계"라고 부연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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