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동, 美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 2026' 참가


스키드로더·콤팩트 트랙 로더 등 전시
카이오티 신형 소형 굴삭기도 첫 공개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건설기계 전문 전시회 '콘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 대동 부스 전경. [사진=대동]
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 대동 부스 전경. [사진=대동]

대동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카이오티(KIOTI) 브랜드로 처음 참가해 소형 건설장비(CCE) 라인업을 북미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실내 부스에서는 지난 2023년 북미 시장에 출시한 콤팩트 트랙 로더 'TL750'와 스키드 로더 'SL750'를 전면에 배치해 소형 건설장비 라인업의 핵심 모델을 소개했다.

야외 부스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을 구현한 라이브 시연을 통해 스키드로더와 콤팩트 트랙 로더의 작업 성능, 조작성, 현장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동은 소형 굴삭기(MEX)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소형 굴삭기는 북미 CCE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장비다.

전시장에는 제품 매니저가 상주하며 소형 굴삭기의 적용 작업 환경, 향후 제품 출시 방향, 카이오티의 건설장비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등을 설명하며 북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대동은 농기계 설계·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CCE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품질 경쟁력을 건설장비에 접목해 북미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북미 건설장비 전문 딜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북미에서 1000억원 이상의 CCE 판매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윤치환 대동 북미법인 부사장은 "콘엑스포 참가로 카이오티 브랜드가 북미 콤팩트 건설장비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된 제조 경쟁력과 딜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미 고객이 요구하는 신뢰도 높은 콤팩트 건설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동, 美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 2026' 참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