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시점에 대해 "곧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ddfab4c6f2452.jpg)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곧 끝날 것 같다.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남아 있는 것은 몇 가지 정도뿐"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최대 6주 정도로 계획했지만 예상보다 더 큰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고 꼬집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지난 47년 동안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67b5e79485c7a.jpg)
그러면서 "이번 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며 그들이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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